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은 탑다운 방식이라 시작 코를 잡기 전 사이즈와 게이지를 정해야 합니다.
목 뒤 독일식 되돌아뜨기, 라글란 늘림, 소매 분리, 단추단 순서가 이어지므로 도안을 한 장씩 넘기며 필요한 표기를 미리 표시해두면 중간에 풀 일이 줄어듭니다.
이 글에서는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보는법과 사이즈표 읽는 법, 스와치 측정, 지정실을 바꿀 때 비교할 항목, 완성 순서를 제작 흐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한 줄 정리
암스테르담 가디건은 목 뒤 형태를 만든 뒤 라글란으로 몸판을 내려 뜨는 탑다운 가디건입니다.
사이즈표의 가슴단면과 게이지 21코 28단을 먼저 맞춘 뒤 시작 코를 잡아야 합니다.
대체실은 굵기만 맞추지 말고 섬유 조성, 꼬임, 세탁 뒤 스와치 변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은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에서는 사이즈별 수치, 사용 바늘, 게이지, 부자재 목록을 시작 전에 한곳에 적어두는 일이 먼저입니다.
공식 도안 소개에는 S·M·L·XL 네 가지 사이즈와 5mm·4mm·3.5mm 바늘, 마커·돗바늘·여분 줄바늘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도안의 괄호 표기는 보통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 순서로 읽습니다.
예를 들어 S (M) L (XL)처럼 적혀 있으면 본인 사이즈 값만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다른 숫자는 읽을 때마다 가려두는 편이 실수를 막기 쉽습니다.
약어와 기호는 도안 앞부분의 범례를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같은 k, p, m1처럼 보이는 표기도 도안 제작자가 정의한 방향이나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다른 도안의 기억으로 바꾸어 해석하면 라글란선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은 시작 코 수보다 사이즈별 숫자와 도안의 약어 범례를 먼저 고정해야 이후 단수를 따라가기 편합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 암스테르담 가디건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암스테르담 가디건 사이즈는 완성 가슴단면과 평소 입는 가디건의 실측을 비교해 고릅니다.
공식 안내의 완성 가슴단면은 S 50cm, M 52cm, L 54cm, XL 56cm이며, 총장은 각각 55cm·58cm·61cm·64cm입니다.
입고 있는 가디건 중 핏이 마음에 드는 옷을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겨드랑이 아래 가슴 폭을 재보면 비교가 쉽습니다.
치수표가 몸 치수인지 완성 옷 치수인지도 구분해야 하는데, 이 도안에 적힌 값은 가슴단면처럼 완성품을 재는 항목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소매를 분리한 뒤에는 몸판 폭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넉넉하게 입으려고 큰 사이즈를 고를 때는 가슴 폭만 보지 말고 총장과 소매단면도 함께 비교해야 소매가 기대보다 넓어지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 암스테르담 가디건 게이지와 스와치는 왜 필요한가요?
암스테르담 가디건 게이지는 5mm 바늘과 2코 겉뜨기·1코 안뜨기 반복에서 10cm당 21코 28단입니다.
실제 게이지는 실의 탄성, 손땀, 세탁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정실을 쓴다고 해도 스와치를 생략하면 완성 폭과 길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와치는 10cm보다 넓게 떠서 가운데를 재야 합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스와치는 최소 14cm 이상으로 떠서 가장자리 코를 제외한 가운데 10cm를 재는 방식이 낫습니다.
가장자리에는 코가 느슨하거나 말리는 부분이 있어, 10cm만 딱 맞춰 뜨면 실제 몸판보다 측정값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스와치를 평소 세탁할 방식으로 적신 뒤 평평하게 말리고 측정하세요.
울실은 물을 먹고 말리는 과정에서 폭이나 길이가 달라질 수 있어서, 마른 상태의 첫 측정만으로 바늘 호수를 결정하면 완성 뒤 기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 수가 맞지 않으면 바늘 호수부터 바꿉니다
10cm 안에 코가 21코보다 많으면 편물이 촘촘한 것이므로 바늘을 한 단계 키워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가 적으면 편물이 성기므로 바늘을 줄여 다시 떠봅니다.
단 수가 맞지 않는 경우도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몸판 길이나 소매 길이를 단수대로만 따르면 원하는 길이와 어긋날 수 있으므로, 도안의 cm 수치와 입어볼 옷의 길이를 함께 보며 조절할 지점이 생깁니다.
대체실과 단추는 무엇을 비교하나요?
암스테르담 가디건 대체실은 Aran 굵기라는 표기만 같다고 바로 고르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의 지정실은 100% 울 소재의 Somsomknit Lusk 2-ply이며, 사이즈에 따라 약 1,125~1,462m가 필요하다고 제시됩니다.
대체실을 고를 때는 라벨의 권장 바늘보다 스와치에서 나온 실제 코 수를 우선합니다.
같은 굵기라도 알파카나 모헤어 비율이 높으면 처짐이 커질 수 있고, 면 비율이 높은 실은 목둘레와 단추단의 탄성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봐야 할 내용 | 놓치기 쉬운 점 |
|---|---|---|
| 실 굵기 | Aran 표기와 실제 스와치 코 수 | 굵기 표기만 같아도 코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 섬유 조성 | 울, 알파카, 면 등의 비율 | 완성 뒤 늘어짐과 세탁감이 달라집니다 |
| 필요 길이 | 사이즈별 필요 미터 수 | 대체실의 1타래 길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
| 단추 | 20mm 토글단추 | 터틀넥으로 여밀 경우 9mm 스냅단추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단추단은 3.5mm 바늘로 더블니팅을 적용하는 부분이라 단추 두께도 같이 대보는 편이 낫습니다.
단추가 너무 두꺼우면 단추구멍을 통과하기 어렵고, 너무 가벼우면 단단한 단추단이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체실을 선택할 때는 색보다 세탁 뒤에도 게이지가 유지되는지를 스와치로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뜨기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암스테르담 가디건 뜨기는 목 뒤를 독일식 되돌아뜨기로 만든 뒤 라글란 늘림을 하며 요크를 완성하고, 소매 코를 분리해 몸판을 먼저 뜨는 순서입니다.
몸판이 끝난 뒤에는 겨드랑이에서 소매 코를 주워 원통으로 뜨고, 마지막에 더블니팅 단추단과 칼라를 연결합니다.
도안에는 독일식 되돌아뜨기, 포켓 분리, 소매 코 줍기 같은 과정의 한국어 영상 9개가 포함되어 있다고 안내됩니다.
되돌아뜨기 지점과 마커 위치를 단수마다 체크하면 라글란선 양쪽의 늘림 횟수가 달라지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몸판을 뜨는 동안에는 중간에 걸쳐보며 총장을 조절할 수 있지만, 단추단을 붙인 뒤에는 앞여밈 폭을 고치기 번거롭습니다.
소매를 분리하는 시점에는 겨드랑이 둘레와 몸판 길이를 한 번 대보고, 포켓 위치도 양쪽 높이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안 구매 전에는 선택한 사이즈의 필요 실 길이와 보유 바늘, 토글단추 준비 여부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도안 상세 페이지에는 구성과 최신 안내가 갱신될 수 있으므로 결제 전 해당 정보를 직접 읽어보면 됩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 공식 안내 보기자주 묻는 질문
스와치가 가로는 맞고 세로 단수만 다르면 시작해도 되나요?
가로 게이지가 맞더라도 세로 단수가 다르면 총장과 소매 길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가디건 도안의 길이 지시를 단수로만 따르지 말고, 도안에 적힌 완성 길이와 실제 편물 길이를 함께 재면서 조절해야 합니다.
차이가 크면 바늘 호수나 실 조합을 다시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토글단추 없이도 가디건을 완성할 수 있나요?
토글단추 없이도 단추단 자체는 뜰 수 있지만, 앞여밈 방식은 달라집니다.
공식 안내에는 20mm 토글단추가 기본 준비물로 제시되어 있고, 칼라를 터틀넥처럼 여밀 때는 9mm 스냅단추를 선택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다른 단추를 쓸 때는 단추구멍 크기와 두께를 스와치에 대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도안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출력해도 되나요?
구매한 도안의 공유와 복제 가능 범위는 판매처와 제작자의 저작권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개인 제작용 파일이라도 단체 채팅방이나 온라인 게시판에 원문을 올리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도안 판매 페이지에서 제공 방식과 이용 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